안구정화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의 또 다른 이름이다. 배우 이민호, 김우빈, 최진혁, 가수 씨엔블루 강민혁,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까지 여심을 사로 잡는 이들이 한데 모이니 빛을 발한다. 또 최근 이들은 깊어가는 가을에 알맞는 니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내 남친에게 입히고 싶은 가을 니트룩 1위는 누구일까.
▶ 이민호 백마탄 왕자님의 댄디한 니트 : 이민호는 제국그룹 상속자 김탄 역이지만 실제로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댄디한 멋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7일 방송된 4회에서 레드, 와인, 그레이가 섞인 멀티 컬러 라운드 니트만을 입고 엣지있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 김우빈 가을엔 ‘버건디 니트’가 진리 : 김우빈은 3회 방송에서 버건디 컬러 니트로 중후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니트는 어깨 부분에 볼륨감 있는 편직 디테일 블록 형태로 짜여졌으며 데님 팬츠와 매치해 심플하고 여유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 최진혁 시크 카리스마 니트룩 : 최진혁은 지난 10월 9일 1회 방송에서 시크한 감각을 나타내기 위해 택한 아이템은 다크 컬러 니트였다. 그는 셔츠를 레이어드해 포멀하면서도 단정한 남성미를 나타냈다. 하의 역시 어두운 톤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감각을 물씬 풍겼다.
▶ 강민혁 꼬픈남의 귀여운 니트 : 셔츠와 니트 레이어드는 정석이다. 특히 밝고 산뜻한 컬러 계열에는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강민혁 역시 3회 방송서 발랄한 감각을 나타내기 위해 옐로우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부드러운 윤찬영의 매력을 뽐냈다. 아웃터로는 톤 다운된 재킷을 입어 부담 없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 박형식 군복 벗고 캐주얼 믹스매치 니트 입기 : MBC ‘일밤 진짜사나이’ 에서 선보인 아기병사 박형식이 군복을 벗고 입은 스타일은 믹스매치였다. 그는 4회 방송에서 단카라 도트 셔츠 위에 어두운 계열의 래글런 소매 라운드 니트로 캐주얼 느낌을 살렸다. 대신 하의는 밝은 화이트 치노 팬츠를 믹스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돋보이게 했다.
▶ 브랜드
이민호 니트 ‘크리스 크리스티’
김우빈 니트 ‘빈폴맨’
최진혁 니트 ‘플랙진’
강민혁 니트 ‘커스텀멜로우’
박형식 니트 ‘크리스 크리스티’
<사진=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