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지스틱스는 내년 4분기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목표로 6월과 9월 예비심사청구서와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지난 7월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추진했었으나, 주식시장의 침체로 인한 평가절하 우려로 인해 상장 일정을 보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대통령도 관심… '의료 AI' 루닛이 주목받는 이유
[S리포트] ②정부 지원 필요한 의료 AI… 핵심은 데이터·국가사업
[S리포트] ③루닛케어 박은수 "암, 감기처럼 관리하는 시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