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가 11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으로, 커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별빛카페’를 새롭게 선보였다.
‘별빛카페’ 재료 중 하나인 커피 슈가 크리스탈의 반짝이는 모습에서 착안해 제품 네이밍을 정했다.
감미로운 자모카 커피 아이스크림에 달콤 쌉싸름한 에스프레소 초콜릿과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부드러운 크림과 달콤한 설탕을 곁들인 커피를 마시는듯한 풍미를 즐길 수 있어 커피를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과 어울리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별빛카페’의 권장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
11월 한 달 간 더블업 프로모션을 진행해, 이달의 맛인 ‘별빛카페’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더블주니어로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커피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깊은 커피 맛이 살아있는 아이스크림 ‘별빛카페’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별빛카페’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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