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도로'
※진짜 무서운 도로 Top 10 (원제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1. The Death Road (Bolivia)
2. Guoliang Tunnel Road (China)
3. Ruta 5: Arica to Iquique Road (Chile)
4. Siberian Road to Yakutsk (Russia)
5. Sichuan-Tibet Highway (China)
6. James Dalton Highway (Alaska)
7. Patiopoulo-Perdikaki Road (Greece)
8. Trollstigen (Norway)
9. The A682 Road (England)
10.Stelvio Pass Road Trollstigen(Italy)
(출처 : http://www.oddee.com/item_96660.aspx)

17일 ‘이 도로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공개되며 '진짜 무서운 도로'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 영상은 한 소형버스가 볼리비아의 가파른 산악지대를 통과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달리는 절벽 위 도로는 매우 좁고 구불구불해 잠시라도 길을 벗어날 경우 대형사고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진짜 무서운 도로 위에서도 승객들은 태연하게 창밖을 내다보며 미소짓는가 하면, 창문 밖으로 카메라를 내밀어 낭떠러지를 직접 보여주는 등 대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상에서 도로의 명칭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곳을 볼리비아의 진짜 무서운 도로로 이름이 높은 ‘융가스로’로 추측했다.

진짜 무서운 도로로 지목된 ‘융가스 도로’는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와 코로이코를 연결하는 도로로 최저해발이 600m인 산악지대에 위치하며, 매년 200~300명이 이 곳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어 일명 '죽음의 도로'로 불린다. 

2006년말 새로운 노선이 생겨 지금은 통행에 많이 이용되고 있지는 않으며 주로 진짜 무서운 도로로의 모험을 찾는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한편, 2009년에 작성된 해외의 포스트(http://www.oddee.com/item_96660.aspx)에는 진짜 무서운 도로(원제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 10곳의 사진과 설명이 상세하게 되어있는데, 아찔한 풍경과 절경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영상캡쳐 출처 : http://youtu.be/vKVD7XiLP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