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www.cheerskorea.com)가 치어스 전매장에서 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철저한 트랜드 분석과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매콤새콤한 치킨요리와 따뜻한 탕요리를 포함한 골뱅이 퓨전요리로 무장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총 8종으로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을 살린 다양한 치킨요리부터 바다의 깊은 향까지 맛볼 수 있는 탕요리와 퓨전요리의 세련된 맛을 자랑하는 메뉴들로 구성되었다.
▲ 스페셜치킨 (사진제공=치어스)

‘꽃보다 치킨 F4’란 콘셉트로 매콤하고 상큼한 치킨메뉴 4종류를 선보인다.

‘스페셜 치킨 플래터’는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양념불 치킨, 고추 치킨 등 순살로만 된 4가지 맛의 매콤한 치킨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메뉴이다. 

‘순살 고추치킨’은 풋고추 튀김과 함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순살치킨 속에 청양 고추를 잘게 넣어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치킨 레몬탕수’는 부드러운 치킨 강정을 레몬탕수 소스에 찍어 담백함과 산뜻함이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 

‘카레치킨 앤 칩스’는 향긋한 카레가 첨가된 순살치킨과 바삭한 갈릭후라이드 포테이토, 그린빈, 레드커리소스 등으로 다양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요리이다.
그리고 ‘진격의 탕요리 3총사’란 주제로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따뜻한 탕요리도 새롭게 3종류 출시한다. ‘치어스 홍꼬탕’은 쫄깃한 꼬막과 홍합을 함께 곁들여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탕요리이다. 

‘해물 계란탕’은 홍합, 오징어,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로 시원한 맛이 더해진 메뉴이다. 마지막으로 ‘뚝배기 번데기탕’은 고소한 번데기를 매콤한 청양고추와 함께 끓여 얼큰함이 살아있다.

또한 골뱅이를 기본으로 한 퓨전요리인 ‘단호박뱅이’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우며 달콤한 단호박튀김과 매콤새콤한 골뱅이무침의 이색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한편,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공간이다. 특히 70여 가지 다양한 호텔급 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하는 메뉴 역시 그 맛이 매우 뛰어나 맥주뿐만 아니라 각종 주류와 안주,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