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원섭 한화투자증권 부사장과 최석원 리서치센터장이 1주일 전 사의를 표명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개인적인 사유로 회사에 사의를 표명한 것은 맞다"면서 "다만 아직 퇴사가 처리된 것은 아니며 회사가 검토 중인 구조조정과도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1024만 노인시대, 시니어 시설 짓는 KB·신한·삼성·농협 보험사
[S리포트]②'그들만의 인생2막' KB, 강북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가보니
[S리포트]③시니어가 돌봄의 대상?…카드사 '실버이코노미' 혜택·보안 팔 걷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