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샴페인 중 하나인 ‘뵈브 클리코’와 ‘W 서울 워커힐’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샴페인 디너를 오는 2014년 2월 9일까지 W 서울 워커힐 호텔 ‘키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뵈브 클리코 X W 서울 워커힐 익스클루시브 샴페인 세트 메뉴’는 ‘뵈브 클리코’ 하우스 셀러 마스터 도미니크 드마르빌과 ‘W 서울 워커힐’ 조성호 셰프가 프랑스 랭스의 뵈브 클리코 프라이빗 맨션인 ‘호텔 뒤 마크’에서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었다.
익스클루시브 샴페인 세트 메뉴는 셰프의 웰컴 요리, 하몽과 관자를 곁들인 따뜻한 샐러드, 푸아그라, 안심스테이크, 송로 버섯, 염소 치즈 등으로 구성돼 있는 코스로 ‘뵈브 클리코’ 샴페인과 어우러져 맛과 향에 있어 최상급 경험을 선사한다.
W 서울 워커힐 호텔 ‘키친’에서 2인 기준 36만 원(‘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1병 포함가), 40만 원(‘뵈브 클리코 로제’ 1병 포함가)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뵈브 클리코’ 웹사이트에서는 12월 31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통해 ‘W 서울 워커힐’에서 즐기는 ‘뵈브 클리코 익스클루시브 샴페인 디너’ 티켓(2인 기준,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1병 포함)을 증정한다.
<사진=뵈브 클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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