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014년을 ‘고객 중심 경영체계 확립’의 해로 지정하고, 고객 신뢰 확보를 통해 영업기반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점과 직원 평가 시 회사손익항목을 배제하고 고객의 수익률을 평가와 보상에 적극 반영한다. 또한 전략상품 책임관리제를 도입하는 등 고객수익률을 최우선시 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와 영업체계를 재정비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