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에 올랐다.

TC캔들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2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마리옹 꼬띠아르는 1975년생으로 16살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팀 버튼 감독의 <빅 피쉬>(Big fish)에서 조세핀 역을 맡으며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로맨틱드라마 <인게이지먼트>(engagement)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2005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과 <다크나이트 라이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리옹 꼬띠아르(사진=independentcritics.com)

한국 연예인들 중에는 나나 이외에도 소녀시대 태연이 9위, 미스에이 수지가 14위, 소녀시대 제시카가 20위에 각각 선정됐다.


한편 TC캔들러는 1990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발표해왔다. 2012년에는 제시카가 5위, 2011년에는 송혜교가 5위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