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유인나,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의 정석 '그린 원피스'

] 천송이(전지현 분)에게 밀려 주연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스타일만큼은 주연 못지 않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3회에서 배우 유인나가 그린 컬러 원피스로 세련된 멋을 연출했다.

▶ 스타일링 :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의 정석

이날 방송에서 유세미(유인나 분)는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그린 컬러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화이트 컬러의 칼라는 깔끔한 멋도 더했다. 청순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브라운 컬러의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링은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도 나타내며 세련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 브랜드 :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그린 컬러 원피스는 ‘모스키노’ 제품이다.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