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픽(제공=스타일픽)

스마트폰 3300만 시대. 매일 쏟아지는 어플만 해도 수백가지를 넘는다. 그런데 최근 미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 '스타일픽'이라는 앱이 출시되었다.
스타일픽 앱은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One-stop으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Beauty 업종 정보를 제공하는 독창적인 국내 최초의 앱기반 미용 디렉토리 서비스이다.

현재 뷰티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숫자도 적지않은데, aesthetic 등 beauty 기자재 시장 규모가 5조원이며 기초 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두발제품 등의 화장품 시장규모는 1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전체 beauty 시장의 규모는 연 32조원 (기자재 및 화장품 시장 포함)이다.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규모화&대형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미용 관련 산업은 프랜차이즈가 확대되면서 규모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그야말로 큰 곳은 엄청나게 크고 작은 곳은 아직도 영세한 동네 미장원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연간 매출이 1억원 이하인 곳이 총 11만개 업소로 92.4%에 달한다.


스타일픽은 뷰티 관련 분야의 플랫폼으로 이런 상황에 처한 뷰티산업 종사자들에게 업체와 소비자를 연결 시켜주는 허브와 같은 역할을 할 앱이다.

업체 측은 편리한 예약 등을 할 수 있고 어떤 곳의 스타일이 내게 맞는지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알아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전문 beauty 서비스로의 positioning을 가능케해 오프라인 뷰티 매장들과의 접점을 제공하면서 매출 활성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헤어 살롱이나 미용실 등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전단지를 살포 하는 등의 기존의 홍보 방식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앱을 통해 자신의 업체를 홍보하고 많은 고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소셜커머스등을 통해 무려 50~60%의 무리한 할인율로 매출이 늘수록 손해를 봤던 경험이 있는 업주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