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제공=EBS)
17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우간다, 5남매 엄마의 바람(연출: 오봉수)’ 편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게 된 것.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은 전 세계에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의 기부 모금을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17일에 방송되는 ‘우간다, 5남매 엄마의 바람’ 편에서는 계속되는 아빠의 폭력에 낯선 환경으로 도망친 엄마와 5남매의 사연이 방송된다.
전체 인구 3,400만 명 중 70%가 하루 1끼로 생활할 정도로 환경이 열악한 우간다.
소아마비를 가진 셋째 럭키(8)를 낳은 후 죽음의 공포까지 느낄 정도로 폭력이 심했던 아빠를 피해 도망치게 된 엄마 아케치 사라(33)는 이제 5남매를 홀로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엄마가 온종일 일을 해도 우리 돈으로 천원 남짓한 돈밖에 벌 수 없는 현실 때문에 5남매는 극심한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었다.
사정이 이러니 공부를 해야 될 나이에 첫째 피오나(11)는 엄마를 도와 학교도 다니지 못하며 일을 하고 있다. 우간다에 사는 여섯 가족이 배고픔을 잊고 행복을 꿈꿀 수 있는 그날은 과연 언제 올 수 있을까?
이런 안타까운 우간다 5남매의 사연을 듣고 평소 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및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정가은은 흔쾌히 노개런티로 목소리 재능기부에 동참했다고 한다.
정가은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한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은 오늘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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