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근황’


강지영이 지난 2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복 휴가를 떠나 완전 충전된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의 강지영은 겨울 바다 해변에 'Jiyoung'이라고 쓴 뒤 한 손은 손바닥 도장을 찍고 있고 다른 손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사진에서 강지영은 특유의 볼살이 실종된 모습을 보여 걸그룹 카라 탈퇴 후 마음 고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1월 15일 니콜의 뒤를 따라 카라를 탈퇴했고, 아이돌 그룹 초신성 건일과의 스캔들과 겹쳐 탈퇴의 원인이 건일이 아니냐는 의문을 받기도 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