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면서도 흰 피부의 청순 여신으로 사랑받는 여성듀엣 다비치의 강민경이 뷰티 브랜드 ‘DHC’의 모델로서 화보에 등장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민경은 겨울 느낌의 니트를 입고 봄꽃을 방금 꺾은 듯한 꽃다발을 들어 겨울과 봄을 함께 간직한 여신이 됐다. 또 이 모습은 청순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으나 이와 동시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희고 긴 다리로 섹시한 각선미까지 자랑했다.



섹시와 청순을 한 번에 표현 가능한 몇 안 되는 여신 중 한 명인 강민경이 겨울과 봄까지 함께 가지고 남심과 여심을 같이 흔들고 있다.


<사진=D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