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과 노선영, 양신영은 2월16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1조에서 경기를 뛴 김보름은 1분59초78, 3조 노선영은 2분1초07, 마지막으로 출전한 양신영은 2분04초13으로 각각 결승선을 통과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치킨은 폭리? 파스타는 관대?… 원가 뜯어보니
[S리포트] ②정권 바뀔 때마다 "라면값부터"… 50원에 들썩이는 민심
[S리포트] ③가격 통제의 부메랑, 슈링크플레이션과 베네수엘라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