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바나 라이브2(사진제공=11번가)
11번가는 큐레이션 커머스쇼킹딜을 통해 19일 오전 9시부터 크리에이티브사의 '오르바나 라이브2' 500개를 14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오르바나 라이브2는 휴대용 하이파이(HIFI:저음부에서 고음부까지 균일하게 재생할 수 있는 음향기기) 헤드폰으로 저음역대 재현율이 우수하다.
특히 기존 고정된 케이블이 아닌 차탈식 케이블을 적용해 사용 중 제품 손상 발생률을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11번가 측은 설명했다.
제품 색상은 블랙, 레드 2가지이며 1년간 A/S가 가능하다.
제품 색상은 블랙, 레드 2가지이며 1년간 A/S가 가능하다.
11번가 관계자는 “이제 헤드폰은 음악감상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며 "새학기를 맞아 11번가 단독 론칭을 통해 소비자에게 좋은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