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더욱 자유로운 보헤미안 여신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수 이효리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이효리는 자연과 어우러진 보헤미안 무드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에스닉 프린트, 섬세한 레이스, 멋스러운 데님, 해골 프린트 등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의 2014 S/S 컬렉션 아이템들을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자신만의 자유롭고 감성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이효리는 결혼 후에도 숨길 수 없는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
여 현지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효리는 비키니에 점퍼를 걸치고 한가롭게 숲을 거니는가 하면,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나무 아래서 빼어난 몸매 라인을 뽐내며 휴식을 취하는 등 여유가 묻어나는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여 패션모델 못지않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한편, 보헤미안 무드의 이효리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