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 KMI가 제4이동통신 허가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KMI는 지난해 11월 LTE-TDD 방식으로 기간통신 사업 허가 신청을 했으나, 주파수 할당 신청 마감일인 이날 오후 마감 시점까지 주파수 할당 신청을 하지 못해 허가신청도 자진 철회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한 지붕 세 가족' 고려해운, 박정석 경영권은
[S리포트] ②창업가문도 쫓아냈다... 고려해운 경영권의 추억
[S리포트] ③'거미줄 혼맥' 코오롱, 알짜 고려해운 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