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재킷은 귀여움과 성숙함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케이프 디자인 특유의 유니크한 패션 감각에 컬러와 패턴을 적절히 가미한다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 쉬운 아이템이기도 하다.
배우 클라라와 박시은이 방송에서 자신의 개성을 담은 케이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 둘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고, 케이프 재킷의 매력에 빠져보자.
▶클라라 스타일링 : 깜찍하고 싶다면, 민트 체크
걸리시했다. 지난 2월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8회에서 배우 클라라(한아름 역)는 은은한 민트 톤의 체크 패턴이 더해진 케이프 코트를 선보였다. 넉넉한 소매 품과 루즈한 핏이 걸리시한 분위기를 한껏 내뿜었다. 화사하고 깨끗한 컬러감이 클라라의 피부를 더욱 뽀얗게 보이게 했다. 깔끔하게 머리를 묶어 올린 업 스타일은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을 배가했다.
▶박시은 스타일링 : 성숙하고 싶다면, 시크한 블랙
페미닌했다. 지난 2월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 손을 잡아’ 90회에서 배우 박시은(한연수 역)이 화이트 셔츠에 블랙 케이프 코트를 매치해 심플한 블랙앤화이트룩을 완성했다. 어깨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케이프 라인의 소매가 유니크한 실루엣을 만들어냈으며, 볼드한 액세서리와 유니크한 패턴의 클러치가 스타일에 엣지를 더했다.
▶브랜드&가격 : 케이프 재킷은 모두 ‘씨씨콜렉트’ 제품으로 클라라의 재킷은 14만 원대, 박시의 재킷은 8만 원대이다.
<사진=tvN ‘응급남녀’, MBC ‘내 손을 잡아’, 씨씨콜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