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존심을 사이에 두고 갈등에 빠진 신주연. 맨투맨 티셔츠에 새겨진 위트 있는 개가 마치 그녀를 비웃는 듯 했다. 배우 김소연(신주연 역)이 지난 3월 4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필요해 3’ 16회에서 맨투맨 티셔츠로 깜찍한 홈웨어 패션을 연출했다. 집에서도 ‘밀당(밀고당기기)’에 여념이 없는 그녀의 사랑에 빠진 홈웨어룩을 살펴보자.
▶스타일링 : 편하지만 귀엽게 있는 홈웨어 스타일링의 강자
연하남의 사랑을 독차지할 만 했다. 그레이 톤의 포멀한 맨투맨 티셔츠는 가슴 부분의 귀여운 개 캐릭터 프린팅으로 시선을 모아 김소연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스냅백과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위트 있는 개 프린팅이 밋밋할 수 있는 홈웨어룩에 생기를 더했다. 여기에 내추럴한 김소연의 헤어스타일이 더해지자 어려보이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자아냈다.
▶브랜드&가격 : 김소연 선보인 티셔츠는 ‘비욘드클로젯’ 제품으로 6만 8000원대이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3’은 이날 16회를 마지막으로 해피엔딩을 그리며 막을 내렸다. ‘로맨스가 필요해3’ 전 시즌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인 3.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사진=tvN ‘로맨스가 필요해 3’, 비욘드클로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