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살림부터 직장 생활까지 프로페셔널하게 해내는 오피스레이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이 필요하다면 ‘베스트’에 주목하자. 베스트는 간절기에 가볍게 걸쳐 보온성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템과도 무난히 조화를 이뤄 스타일지수도 높인다.



▶스타일링 : 오피스레이디의 쉽고 가벼운 스타일링 ‘블랙앤화이트’


심플한 아이템에도 불구하고 세련미가 넘쳤다. 배우 이보영(김수현 역)이 지난 3월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선물) 1회에서 화이트 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블랙앤화이트룩을 연출했다. 넉넉한 팬츠의 실루엣과 가볍게 걸친 듯한 베스트가 아방가르드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와이드 칼라의 일자핏 베스트는 포멀한 더블 버튼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을 나타냈다.



▶브랜드&가격 : 이보영이 선보인 베스트는 ‘끌로에’ 제품으로 360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신의 선물’에서는 이보영이 본격 타임워프를 선보이며 2주 전으로 돌아갔으나 연쇄살인마의 범행을 막으려다 오히려 위기를 맞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의 선물’ 4회에서는 김수현이 딸 샛별이(김유빈 분)가 죽을까 불안해하며 집 안팎으로 CCTV를 설치하고, 이런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 지훈(김태우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끌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