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자태가 빛나는 배우 이보영의 결혼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3월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보영이 남편인 배우 지성과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보영은 ‘어린 왕자와 장미’ 콘셉트로 진행된 자신의 결혼식 사진을 보여줬다. 공개된 이보영 결혼사진은 흑백 사진으로 사진 속 이보영과 지성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보영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보영은 공개된 사진에 대해 “신부 대기실과 결혼식 할 때다”며, “결혼사진은 아직 공개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보영은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며 지성에 대해 “고마웠던 게 내가 드라마를 찍느라 결혼식 준비를 하나도 못했다. 청첩장 같은 것도 선택할 상황이 아니었다. (지성이) 직접 다 골라 준비해줘 편하게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보영과 지성은 6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한편, 이보영은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납치된 딸을 구하려는 강인한 엄마 김수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으며, 지난 3월 10일 방송된 3회는 8.9%(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SBS ‘힐링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