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과의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보영은 6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9월 부부로서의 인연을 맺은 배우 지성과의 달달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로 아침밥을 차려준다는 두 사람의 일상을 이야기하던 이보영은 “밖에서 매일 먹으면 물린다”라며 “오늘 아침은 신랑이 소고기뭇국을 해줬다”고 덧붙여 자상한 지성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음식물쓰레기나 분리수거는 누가 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이보영은 “신랑이요”라고 수줍게 대답하며 신혼생활의 행복함을 표정으로 표출하기도 했다.
또, 이날 리무진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이보영에게 리포터가 “지성씨도 이런 이벤트는 못해주지 않을까“라고 장난스럽게 질문하자 ”어떻게 그렇게 호언장담을 하세요"라는 센스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해 12월 ‘SBS 연기대상’에서 변호사 장혜성 역으로 열연했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