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토팜의 민감 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개선을 돕고자 실시한 ‘굿스킨 굿라이프(Good Skin Good Life)’ 캠페인의 첫번째 프로젝트.
‘아토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수익금 2% 기부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을 비롯, 아이들에게 유용한 제품들도 함께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모든 이들이 건강한 피부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감 피부교실, 사회소외계층 생활환경 개선, 임직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미지제공=네오팜>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