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부상'


동방신기가 유노윤호의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으로 인해 '수리수리' 활동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유노윤호는 지난 11일 안무 연습을 하던 중 오른쪽 발목 인대를 부상당했다.



유노윤호는 11일 개인 연습 중 오른쪽 발목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1주에서 2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예정된 방송 출연 일정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유노윤호의 부상으로 인해 오는 13일 Mnet '엠 카운트다운'과 14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의 출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반면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는 지난주 미리 녹화가 진행돼 차질 없이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동방신기의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수리수리'의 키포인트는 바로 격렬한 퍼포먼스에 있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와 투애니원 등 막강한 라이벌들과 컴백 시기가 겹쳤지만, 지상파 3사 음악 방송의 엔딩을 컴백 무대로 삼는 등 놀라운 저력을 발휘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