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13일(오늘) 오전 10시30분경 매장 오픈전 모습

오늘(13일)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운동화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 매장을 들썩이게 하고, 줄을 서는 진풍경을 벌이게 한 신발은 바로 ‘뉴발란스 880 달마시안’이다. 
지난 1월 출시와 함께 4일만에 1차 품절사태가 나면서 큰 이슈가 되었던 제품으로, 13일부터 재입고가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매장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사태가 벌어졌다.

뉴발란스 880 달마시안은 프리미엄 라인 ‘993’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흰 바탕의 검정 반점의 달마시안처럼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이 착용해 ‘도민준 운동화’로 알려졌고, 이민호, 성유리 등 다수의 스타들이 착용한 바 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뉴발란스 880 달마시안의 폭발적인 인기에 무척 놀랐다. 확인 결과, 뉴발란스 주요 매장에는 오픈 전부터 수십명이 몰려 긴 줄이 펼쳐졌고, 공식 홈페이지는 트래픽이 폭주하여 낮 12시께 서버가 다운 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로 계산해 봤을 때. 2초 만에 1켤레씩 판매가 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발란스 880 달마시안은 2가지 컬러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3만 9천원이다. 앞으로 뉴발란스 공식 매장을 통한 추가 입고는 없을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뉴발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