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아이템의 대명사 ‘트렌치코트’가 캐주얼하게 변화했다. 배우 김희선(차해원 역)이 지난 3월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8회에서 트렌치코트에 후디 집업을 매치해 클래식 아이템을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고루하던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에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개성 있게 연출한 김희선의 스타일을 들여다보자.
▶스타일링 : 클래식 아이템 ‘후디’와 믹스매치하는 법
후디, 데님이 트렌치코트와 만났다. 이날 김희선은 포멀한 트렌치코트에 그레이 후디 집업과 그레이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데님 팬츠와 브라운 숄더백을 매치해 활동성까지 높였다. 특히 무심하게 묶은 듯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지자 한층 더 밝고 경쾌한 느낌의 캐주얼 스타일링이 연출됐다.
▶브랜드&가격 : 김희선 선보인 트렌치코트는 ‘프론트로우’ 2014 S/S 제품으로 39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참 좋은 시절’에서는 차해원과 강동석(이서진 분)의 계약연예가 시작되며, 28.3%(닐슨코리아 제공)로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사진=KBS2 ‘참 좋은 시절’, 프론트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