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오지호가 신랑이 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지호가 예비 신부와 함께 명품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LA PERLA)'에 방문해 쇼핑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지호의 예비 신부는 꾸밈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이었다는 후문. 이날 오지호와 예비 신부는 매장을 둘러보며 약 한시간 동안 즐거운 쇼핑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지호는 네이비 컬러의 재킷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포멀한 수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재킷의 더블버튼 디자인이 댄디한 느낌을 물씬 자아내기도 했다.



오지호는 오는 4월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2년간 교제해 온 3세 연하의 모델 출신 의류업계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식은 양가 친인척 및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지호는 2002년 영화 '미인'으로 데뷔해 이후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KBS2 '추노' 등에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KBS2 '천하무적 야구단'을 통해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오지호는 현재 OCN 드라마 '처용'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라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