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칼렛이 패션쇼의 런웨이에 선다.
스칼렛의 소속사 퍼니컬렉션 엔터테인먼트는 스칼렛이 4월 5일 오후 6시 서울 SK핸드볼경기장(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걸즈컬렉션 패션쇼 위드 콘서트'(이하 '서울걸즈컬렉션')에 축하공연 및 패션모델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컬투와 지나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4 서울걸즈컬렉션은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패션쇼,
엔터테인먼트, 쇼핑이 동시 이뤄지는 문화 뷰티 축제.

패션에 관심이 많은 10~30대의 국내 젊은 여성들이 타깃으로 일상 생활에서 입는 옷을 통해 시즌 신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그동안 서울걸즈컬렉션에는 샤이니, 카라, 포미닛, 엑소케이, 재범, 김태우, 2AM 등이 축하 가수로 출연한 바 있다.

이번 서울걸즈컬렉션 축하 무대에서 스칼렛은 'Do Better'(두베러)와 멤버 라별의 '넌 내애인이고 사랑이고 운명이야'를 선보일 예정.

또한, 걸그룹 스칼렛 멤버 전원이 축하공연에 이어 모델로도 나선다. 걸그룹 스칼렛 멤버 지혜가 패션쇼에서 런웨이 경험이 있다는 소식에 주최측으로부터 모델 제안을 받았다고.


지혜와 함께 사라, 라별, 키미, 아로미도 서울걸즈컬렉션 패션쇼에서 20대 여성들이 편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일상 신상품을 입고 런웨이를 누빈다.

한편, 서울걸즈컬렉션에는 걸그룹 스칼렛 외에도 컬투, 지나, 장미여관, 그레이, 로꼬, 윙스도 참여할 예정.

서울걸즈컬렉션 주최 측은 "서울걸즈컬렉션 행사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패션피플만의 행사가 아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진짜 옷'을 위한 한국의 리얼클로즈 패션쇼이자 대형 콘서트"라며 "작년 도쿄행사 이후 서울걸즈컬렉션 in 싱가포르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퍼니컬렉션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