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부드럽게 몸을 감싸주는 하늘하늘한 야상 점퍼를 꺼내야할 때다. 연일 한낮 온도가 20도를 오르고 있는 지금, 쌀쌀한 저녁 날씨를 고려하지 않았다가는 ‘환절기 감기’를 피할 수 없을 것. 캐주얼하면서도 깜찍한 아우터룩을 선보이고 있는 다솜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스타일링 : 롱 후디 점퍼와 상큼한 화이트 도트 셔츠


가수 겸 배우 다솜(공들임 역)이 지난 4월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이하 사노타) 107회에서 톤 다운된 핑크 컬러가 소녀감성을 물씬 자아내는 봄 야상 점퍼룩을 선보였다. 점퍼의 루즈한 핏이 웨어러블하면서도 다솜의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빅 후디가 내추럴하게 어깨를 덮어 더욱 걸리시했다. 


또한 이너로 매치한 도트 패턴 블루 셔츠는 밋밋할 수 있는 야상 점퍼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브랜드&가격 : 다솜이 선보인 셔츠와 점퍼는 모두 ‘써스데이아일랜드’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21만 원대, 11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사노타’는 시청률 26.8%(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당일 종합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KBS1 ‘사노타’, 써스데이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