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방송될 ‘헬스메디tv’의 의학토크쇼 ‘쌈DOC, 굿DOC (쌈닥, 굿닥)’ 4회에서는 다양한 다이어트의 효과와 그에 관한 왜곡된 사실들이 집중 분석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혜걸, 김시완, 유상우 의사가 원푸드 다이어트 속 숨겨진 칼로리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디톡스 다이어트, 지방흡입술에 얽힌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밝힌다고.

또 20kg 감량 후 식스팩 복근을 보유한 몸짱의사가 된 김시완 원장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고, 유상우 박사는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사무실 운동법을 소개할 예정.

한편, 키워드 토크를 통해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에 관한 이야기, 지방분해 주사의 효과, 폭식증과 거식증, ‘가짜 배고픔’에서 벗어나는 손쉬운 방법을 공개한다.
이 밖에도 숙변과 해독에 관한 진실,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독소 자가진단법의 모호함, 허벅지둘레와 건강의 관계 등 다이어트에 관련된 모든 것을 세 명의 의사가 파헤친다.

방송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김시완 원장은 “지방흡입술은 살 빼는 수술이 아니라 성형수술이다”면서 “한번에 뺄 수 있는 최대 지방량은 무게로는 3kg 정도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체형 교정효과는 있지만 내장지방이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조언했다고 한다. 

이어 “식전 마시는 물은 식욕을 떨어트리고 90kcal 정도의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는데, 이에 유상우 박사도 “물은 0칼로리가 아니라 마이너스 칼로리”라고 동의하며 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홍혜걸 박사는 “다이어트 방법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다는 방증이다”면서 “디톡스와 같은 검증되지 않은 모호한 개념에 유혹되지 말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의학 토크쇼 ‘쌈닥, 굿닥’ 4회는 오는 4일 금요일 밤 9시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에서 방송된다.

‘쌈닥, 굿닥(쌈DOC, 굿DOC)’은 의료계의 ‘썰전’을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의료계의 진실을 실제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의 입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홍혜걸 의학전문기자,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상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MC로 출연한다. 금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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