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은 먼저 "구조가 조속히 진행되어 실종자들이 무사귀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슬픔에 젖은 실종자 가족들과 구조대원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치킨 및 음료수를 제공 하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이밖에도 윤홍근 회장은 추후에도 그룹차원에서 유가족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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