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5월 9일 야외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다이닝 ‘풀 사이드 바베큐’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풀 사이드 바베큐는 화려한 전망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형 참숯 그릴에서 요리되는 메뉴도 다양하게 갖춰줘 연인, 친구,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풀사이드 바베큐는 9월 말까지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 폐장된다. 가격은 성인기준 평일(월~목) 8만5000원, 주말(금~일) 9만5000원이다. 13만 5000원을 지불하면 생맥주, 하우스 와인,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어린이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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