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272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티세미콘은 영업이익 급증에 대해 "매출실적의 증대와 비용절감으로 인하여 전기대비 흑자전환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 294.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에 대해서는 세미텍과의 흡수합병으로 인하여 합병기일인 지난 2월17일 이후 세미텍의 실적이 합산되어 전기, 전년동기 대비 각각 48.1%, 51.1% 증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