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원권은 지금 전국 봄 맞이 축제 및 지역방문에 사용가능 하도록 가입즉시 예약 및 사용이 가능하고 올 최대 연휴인 5ㆍ6월 연휴에도 예약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관계자의 설명.
리조트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수 차례에 걸쳐 회원권 분양을 받을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대명리조트 같은 안전한 업체에 분양 받아 저렴하게 레저와 휴식을 즐기는 게 은행권 이자보다는 메리트가 있다”며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회원권가입을 하여 사용하는 게 경제적으로도 훨씬 이득이 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고민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과연 회원권을 가입하여 내가 얼마나 사용할까에 대한 부분이 크다. 하지만 가입 후 받게 되는 다양한 혜택들 중 단 하나 객실만 년중 10박(여름2, 겨울4, 봄2, 가을2)만 사용하더라도 은행권 예치 이자보다 년간 100만원 가량 비용 절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2014년부터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휴일이 증가하기에 이용할 일이 더욱 많아질수 있다.
전국 대명(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 경주, 제주 및 현재 신규리조트 예정중인 강원 삼척(2015~6년), 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 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의 객실 예약은 물론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스키장, 골프장, 승마, 사우나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상품은 패밀리형(원룸), 스위트형(투룸형), 노블리안(VVIP형)등이 있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계약금 납부즉시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2250~3240만, 스위트형 3200~4610만원으로 형성되어있다.
노블리안 회원권(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쏠비치노블리안 등)은 럭셔리한 내부구조와 우수한 조망권, 다양한 전용시설, 50%이상의 기본할인카드 및 대형평수인 VVIP회원권으로 최저가 1억대 이상부터 분양구좌가 형성되어 있다.
연간 60박 객실이용이 가능하며 실버, 골드, 로얄로 구성되어 있고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쏠비치 노블리안,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풍성한 회원혜택이 주어진다. 소노빌리지는 소수구좌만을 한정분양으로 접수 받고 있어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명리조트에서 사무직과 레저컨설턴트 양쪽 모두를 근무해봤다는 김명헌 과장은 “수많은 광고에 영업왕, 판매왕 등의 문구에 고객들은 현혹되지만 그것이 진실이라도 주의를 요한다”며 “대명에선 수년 전부터 고객들의 로얄티 강화와 원활한 사용을 위해 1:1전담직원 관리를 모토로 하고 있으나, 너무 영업에 치중하여 생기는 관리의 소홀과 직원 퇴사 및 전문성 결여 그리고 개인의 다수회원관리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현재 팀 자체적으로 팀 단위(전문인력12명)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실행하고 있어 담당직원 부재시나 퇴사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풍성한 신규혜택 서비스 및 성수기 예약우선권과 일시납 8% 할인, 등기-반환금 선택 등 고객 맞춤형 상품이 출시되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회원권을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에 현재 신규가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회원권에 관심이 있으면 바로 가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계약 시 내방 및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모두 가능하며 수년간 근무한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진행해준다. 또한 안내문과 책자는 무료로 제공 중이다.
한편, 회원 가입 시 5, 6월 황금연휴 및 여름휴가 모두 예약 진행 가능하다.
문의 : 02-565-6654(휴일 및 24시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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