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판식 개막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지난 29일, 협회회원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대로 248(서초동 1553-1) 월헌빌딩 앞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은 협회 사무국이 지난달 말 광진구 능동에서 서초구 서초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치러졌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협회장은 “협회가 대외적인 활동과 교육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는 행정, 정부, 언론,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확장 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로 이전한 협회 사무국은 2층에는 238㎡ 규모의 사무공간과 지하 1층에는 337㎡ 규모의 교육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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