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탐앤탐스 빙수는 팥과 과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듬뿍 올린 것이 특징으로 기본 메뉴인 팥빙수에 애플망고, 베리 등 과일 빙수도 함께 마련하여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제공=탐앤탐스
밀크팥빙수는 풍성한 팥 위에 아몬드, 인절미떡, 밤, 미숫가루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우유 팥빙수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팥빙수 고유의 맛을 살렸다.
애플망고 요거빙수는 얼음 위에 애플망고를 넉넉하게 두르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다음 애플망고 토핑을 한번 더 올려 망고를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베리베리 요거빙수는 얼음 위에 딸기를 얹고, 그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블루베리를 한번 더 토핑하여 상큼하고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다.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올해 빙수는 다양한 재료를 듬뿍 올려 2~3인까지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으로 마련하였다”며 “또한 이른 무더위로 예년보다 1개월 앞당긴 4월 말에 빙수를 출시한 이후, 1주일 만에 판매량이 2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