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연상녀와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서강준이다. 최근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서강준, 김소은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를 통해 연상연하 커플로 다시 만났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소은은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 미니멀한 크롭 톱으로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서강준은 화이트, 그레이 컬러의 세련된 수트핏을 자랑하며 남다른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두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실제 커플로 의심할 만큼 매혹적이면서도 로맨틱한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서강준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연기력뿐만 아니라 빼어난 예능감을 뽐내고 있으며, 김소은은 주인공으로 열연한 영화 ‘소녀괴담’이 오는 7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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