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속 남장여자 캐릭터 안에 숨겨왔던 글래머러스 몸매를 발리에서 과시했다. 배우 박한별이 매거진 In Style과 함께 발리에서 섹시한 스포츠 룩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연기뿐 아니라 패션 감각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 박한별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최고의 휴양지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박한별은 핑크와 블랙 컬러가 배색된 스포츠룩으로 섹시미를 과시했으며, 화이트, 비비드한 블루, 라임 컬러 등의 웨이크복을 착용해단단하게 다져진 건강미를 자랑했다.



썸머 비치 스포츠룩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이 착용한 제품은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의 제품으로 여름 해변가에서 즐길 수 있는 서핑, 수영, 러닝, 요가 등 다양한 스포츠룩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카파'와 함께 한 박한별 화보는 In Style 7월호와 카파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In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