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투자는 위탁사와 계약을 하는 순간 임차인과 갈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숙박수요가 꾸준한 제주도이기에 호텔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주도 신도심 생활권으로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 일대가 218m 최고층 랜드마크 빌딩인 드림타워 개발계획(예정)까지 있어 제주투자의 블루칩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노형동에 드림타워가 들어서면 초대형 프로젝트의 개발 프리미엄은 물론, 카지노와 연계된 대규모 중국인 VIP 관광수요까지 선점 가능하다.
제주의 관문 제주공항과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노형동에는 현재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명소인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이 인접해있기 때문이다.
이런 노형동에 호텔이 분양된다. 노형동 930-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호텔위드제주는 지하 2층~지상 19층 295실, 전용면적 24.05㎡~47.95㎡ 규모로 드림타워 바로 옆에 위치한다.
호텔위드제주의 모델하우스는 교대역에 위치했다. 방문 전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호실지정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분양이므로 자세한 안내를 받은 후 방문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문의: 156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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