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레인부츠는 천연고무의 특성상 요즘 같은 장마철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백태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풋케어 전문 브랜드 슈티커(www.shoeticker.com)는 레인부츠를 항상 새 것처럼 관리할 수 있는 레인부츠 전용 클리너와 부츠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반영구 건조탈취제를 출시했다.
먼저 레인부츠 전용 클리너 ‘레인부츠 샤이너’는 무색 무취의 오일 성분이 레인부츠에 낀 백태와 얼룩을 즉시에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새 제품처럼 본연의 광택을 찾아준다. 스펀지형 클리너로 손쉬운 사용은 물론 즉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유광, 무광은 물론 다양한 고무 소재 신발에 사용할 수 있다.
또 무엇보다 레인부츠는 방수성은 뛰어난데 반해 통기성이 취약하기 때문에 내부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해 발 건강을 해치기 쉽다. 이에 슈티커는 반영구 건조탈취제 ‘슈 프레쉬’를 추천했다.
슈티커는 ‘편안하고 건강한 발’을 모토로 2012년 문을 연 구즈비즈의 풋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다. 신발로 인해 발이 겪는 고통과 상처를 완화 해주는 힐그립, 풋쿠션 제품 등을 중심으로 2여종의 풋 헬스케어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슈티커 제품은 전국 홈플러스와, 올리브영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슈티커 공식 홈페이지(www.shoeticker.com)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슈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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