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의 첫 단계는 보습이다. 바쁜 일상 속 피부 관리에 소홀해진다면 수면시간을 통해 피부 보습 케어를 시도해보자. 밤이 되면 피부는 하루의 피로를 스스로 회복하려고 하기 때문에 수면 시간만 잘 이용하면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잠자는 사이 피부 속 깊이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수면용 케어 제품으로 밝게 빛나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보자.


<‘쏘내추럴’ 에센셜 프리미엄 페이셜 오일 2만 4000원(30ml), 피니쉬 워터 패팅 마스크 1만 5000원(140ml), 울트라 워터 캡슐 슬리핑 겔 2만 3000원(140ml)>


▶ 마무리 세안으로 ‘각질+보습+영양’ 3중 케어


잠들기 전 꼼꼼한 3중 케어 세안으로 다음 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보자. 쏘내추럴의 ‘피니쉬 워터 패팅 마스크’는 세안 후 마지막 헹굼 물에 희석해 세안과 마스크를 동시에 해주는 끝물 세안 고농축 워터 팩이다. 세안 시 마지막 헹굼물에 캡으로 1~2회 정도 부어 여러 번 패팅 하듯이 마무리 세안을 해주면 피부 표면에 남은 노폐물은 제거해 주는 동시에 피부 속까지 영양분을 공급해 산뜻하고 매끄러운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또한 각종 영양성분과 피부가 마시는 이온음료라 불리는 코코넛수가 20%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며 AHA성분이 함유돼 세안과 동시에 각질제거까지 해결해 주어 기초 제품의 흡수를 높여 건조함을 줄여준다.



▶ 100% 천연 페이셜 오일 활용한 보습 완전 정복


오일로 피부에 완벽한 보습막을 씌우자. 쏘내추럴의 ‘에센셜 프리미엄 페이셜 오일’은 피부에 천연 오일막을 형성하여 피부 속까지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고, 보습과 영양을 한 번에 공급해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100% 천연 페이셜 오일이다. 파라벤과 인공향,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합성오일을 단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은 100% 천연 식물 추출 오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다.



잠들기 전 기초단계 마지막에 사용해 보습막을 씌워주거나 크림 또는 수면 마스크에 섞어 사용하면 다음날 아침 더욱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 ‘꿀잠’으로 피부 리뉴얼


꼼꼼한 피부 케어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깊게 숙면하는 ‘꿀잠’이다. 쏘내추럴의 ‘울트라 워터 캡슐 슬리핑 겔’은 잠자는 동안에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여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 주는 수면 겔이다. 정제수 대신 사과수 80%가 함유돼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여 보다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광물성오일, 타르색소, BHT, 인공향을 함유하지 않은 4 무첨가 저자극 제품으로 순하고 안정적인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천연 식물성 아로마오일 추출물인 베르가못 아로마 향이 은은하게 전해져 피부 릴렉싱과 깊은 수면까지 도와주며, 피부 고민별로 페이셜 오일을 한 두 방울 섞어 사용하면 수면시간 내내 보습과 활력을 부여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사진=쏘내추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