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푸리 홍대점

제15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여받은 프리미엄 카페 김밥 전문 브랜드인 '바푸리'가 2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바푸리 숯불김밥이 지난 2013년 홍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1년만에 100호점 돌파한데 이어 지난달에 열린 제 3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얻어 200호점 돌파를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

'언제나 변함없는 좋은재료, 좋은음식', '내가족이 먹지 못하는 음식은 팔지 않겠다' 라는 마인드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는 (주)BPR은 브랜드 홍보를 위해 밥상의신, 백년손님 등 바푸리 TV, 라디오 홍보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밥맛집으로 등극하여 기존의 김밥시장의 혁신을 불러 일으킨 바푸리 숯불김밥은 이번 동절기에도 신메뉴를 출시하여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메뉴로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푸리 현미숙 대표는 "3/4분기 정기점검 및 실사를 완료하여 모든 소비자에게 더 깨끗하게 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더 좋은 음식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라며, "바푸리 도시락을 단체 주문을 받아 바푸리의 깔끔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푸리의 창업 문의 및 가맹점 소식은 홈페이지(www.bapuri.co.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