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커피를 편의점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긴다!

전통 이태리 에스프레소의 맛을 담은 ‘까페이탈리아코리아'의 드립백이 세븐일레븐에 입점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까페이탈리아’는 이태리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1위를 차지한 세계적인 바리스타 ‘에밀리아노’가 사용하는 원두와 이태리 현지에서 직접 블렌딩 한 최상급의 커피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이다.

그간 까페이탈리아는 공식 쇼핑몰과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해왔으며, 지난 홈쇼핑 방송에 이어 이번 세븐일레븐 입점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드립백은 기존 인스턴트 커피와 달리 100% 원두만을 담아 간편하게 최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진한 향미와 섬세한 크레마를 자랑하는 ARABICA100 DOLCE와 상쾌한 초콜렛 향미를 느낄 수 있는 GRAN GUSTO 두 가지 드립백을 함께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5개입 1박스가 3,900원 (ARABICA100 DOLCE), 2,900원 (GRAN GUSTO)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까페이탈리아 고남석 대표는 “요즘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커피를 즐겨 마시기 때문에 커피를 사는데 큰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며 “이번에 세븐일레븐에 입점된 ‘까페이탈리아의’ 드립백은 5~6000원에 달하는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의 6분의 1 정도 가격임에도 최고급 원두를 사용해 맛과 향은 물론 고객들의 부담까지 줄여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까페이탈리아’의 테이크아웃세트, 핸드드립 커피세트는 세이브존, GS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홈쇼핑, 백화점 판매를 기점으로 유통망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