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시장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주택담보대출 완화 등으로 시중자금이 부동산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면서 최근 몇 년 사이에 부동산 투자의 새 패러다임으로 호텔객실분양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설악산 속초라마다 호텔분양을 겨냥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동해안 최대 규모인 속초라마다 호텔이 분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호텔이란 객실이 300개 이상을 말하는데, 속초라마다호텔의 경우는 객실만 556개라고 한다. 그 중 400개 이상이 이미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업체 측은 투자자들이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로 충분한 수요와 안정성을 들었다. 속초는 1200만명의 수요가 꾸준하고, 속초라마다 설악해양호텔의 경우 속초시와 약 10만평 규모의 대포항관광개발특구와 연계하여 동해안 최초 최대규모 분양형 호텔로 개발되고 있다.


속초라마다 호텔은 1층에서 지상 20층• 전용면적 23~60㎡에 총 556실 규모로 속초 대포항에 위치하며 전 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또 평생 매년 30일의 무료숙박과 체인호텔(함덕라마다, 서귀포라마다, 경주라마다호텔 등)을 매년 40일간 회원가로 이용 가능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한다.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맡고 ㈜흥화(건설실적: 잠실종합운동장• 포항제철• 호텔신라• 한강철교• 동작대교• 지하철5호선 등)가 시행과 시공을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라마다호텔은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 그룹의 브랜드다. 모델하우스 방문시 사전예약을 하면 더욱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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