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박민우 패션, 겨울 스타일링의 최강자 ‘베스트’로 훈내 ‘폴폴’

배우 박민우가 부드러운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지난 11월 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12회에서 배우 박민우(강혁 역)는 부클 털 플리스 원단의 베스트에 점퍼를 레이어링해 캐주얼한 겨울 남성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박민우가 입은 베스트는 경량, 보온 소재인 L.X.T. Warmtech 부클 털 플리스 원단을 사용하여 보온성과 포근함을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다.

▶스타일링TIP : 따뜻한데 멋스럽기까지 ‘레이어링’

이날 박민우가 입은 베스트는 감각적인 컬러 배색이 돋보였다. 올해 한층 컬러풀해진 겨울 아우터와도 자유로운 레이어링 연출이 가능할 듯 하다. 베스트는 레저, 일상생활에서도 활동적으로 코디 가능하며, 깔끔한 칼라 라인이라면 캐주얼한 빅 후디와 매치했을 때 더욱 어려보이는 느낌을 나타낼 수 있다.

<‘라푸마(Lafuma)’ 라이트베이지 L.X.T. Warmtech 부클 플리스 베스트, 15만 원>

한편, 박민우는 ‘모던파머’에서 능청스럽고 순진무구한 매력을 지닌 남자 강혁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사진=박민우, SBS ‘모던파머’, 라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