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우리은행 매각을 위한 지분매각 입찰 마감을 앞두고 민영화 시도가 성사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모습.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치킨은 폭리? 파스타는 관대?… 원가 뜯어보니
[S리포트] ②정권 바뀔 때마다 "라면값부터"… 50원에 들썩이는 민심
[S리포트] ③가격 통제의 부메랑, 슈링크플레이션과 베네수엘라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