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20, 30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멀티샵 ‘패션케이스(FASHIONCASE)’가 AK플라자에서 처음 선보이는 쇼핑몰 'AK앤(AK&)'에 입점, 오는 12월 4일 오픈 한다.



가죽 폰케이스와 카드목걸이 그리고 세컨백 등을 선보이는 패션케이스는 자체브랜드인 애시드 & 스터드(ACID&STUD)와 이태리 라이선스 브랜드인 아쉬(ASH), 미스 식스티 (Miss Sixty), 에너지(ENERGIE)를 생산 및 유통을 하고 있으며, 칼라거펠트(Karl Lagerfeld)와 게스(GUESS)등의 글로벌 브랜드가 추가되어 패셔너블한 브랜드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편집매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오픈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강남 코엑스 파르나스몰 이외 경기권 고객과도 더욱 가까워지게 된 패션케이스의 AK앤(AK&)은 수원역사와 AK플라자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매장이 위치한 3층은 주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보다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오픈에 맞춰 아이폰6 및 기존 기종의 다양한 디자인이 새롭게 추가된 패션케이스는 이태리 브랜드인 미스식스티(MISS SIXTY)와 에너지(ENERGIE)의 아이폰5/5S TPU케이스를 150개 한정으로 9500원에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가죽 카드목걸이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폰케이스와는 차별화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가죽잡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소비자를 만족 시켜줄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들을 제안하는 패션케이스는 추후 백화점, 복합쇼핑몰, 프리미엄 아울렛, 스트리트존의 Spice M/D, Kiosk 매장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한편 패션케이스가 입점한 AK앤(AK &)은 수원의 멀티플랙스로 쇼핑뿐만 아니라 영화, 외식까지 한곳에서 즐기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도권 남부 대표상권으로 급부상 중이다.


<사진=패션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