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전국적으로 내린 폭설을 시작으로 수요일에는 최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보되었다.
이에 영국 브랜드 락피쉬(ROCKFISH)가 매서운 한파를 막아줄 보온 아이템을 소개했다.

겨울하면 가장 두드러지는 소재가 바로 ‘패딩(Padding)’과 ‘퍼(Fur)’이다. 특히 따뜻함은 물론 생활방수가 가능한 패딩은 눈이 잦은 겨울에 유용하다. 이에 패딩을 활용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패딩 슈즈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영국 브랜드 락피쉬(rockfish)에서 전개하는 푸들(POODLE) 패딩부츠는 여성스러운 셔링 디테일에 퍼 장식이 덧대어 따뜻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까지 높였다.

한편 다채로운 컬러감을 자랑하는 키티(KITTY) 털슬리퍼는 폭신하고 부드러운 퍼 소재 특유의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보온 효과를 제공한다. 옐로우, 베이지, 오렌지 등의 5가지의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출시되어 칙칙한 겨울 의상들 속에서 활기를 불어 넣는 느낌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