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프리미엄 과일 배송 서비스 돌리버리(Doleivery) 출시를 기념해, 소규모 카페를 대상으로 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돌(Dole) 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돌리버리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개 매장에 돌리버리 더블박스를 제공한다. 
돌리버리 더블박스는 스위티오 바나나 1팩, 스위티오 파인애플 1개, 망고 2개, 자몽 2개, 오렌지 4개, 그리고 포도 700g 1팩 등 인기 있는 수입과일로 구성되어 있어 생과일 주스부터 과일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돌리버리 카페 대상 무료 체험 이벤트는 소규모 개인 창업 카페 또는 과일도시락 매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돌리버리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은 돌리버리 전문 기사가 주문 다음날 직접 과일을 배송하는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도 제공해 소규모 카페들이 정기적으로 신선한 과일을 받아볼 수 있으며, 정기배송 및 직배송이 가능한 지역은 돌리버리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관계자는 “신선한 과일을 활용한 메뉴들이 계절과 관계 없이 카페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돌리버리 서비스를 통하면 클릭 한번으로 편리하게 신선한 과일을 받아볼 수 있어 생과일 주스, 차, 디저트 등의 메뉴가 있어 다양한 과일이 정기적으로 필요한 카페들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